History

사단법인 평강공주 연혁

2005년

2005년 5월경 ‘행복쉼터’ 설립

오랜기간 방치되어있는 아가들을 더이상 두고 볼수가 없어 현 ‘사단법인 평강공주’ 김자영이사장님의 사택을 ‘행복쉼터’라 정하고 ‘생명의 집’의 아픈 아가들을 보호하기 시작하였습니다.
치료를 위해 데려온 강아지와 고양이가 약 30마리에 이미 돌보던 떠돌이 개와 고양이 까지 약 60여마리가 넘게 생활하며 지냈습니다

2005년

2005년 5월경 ‘행복쉼터’ 설립

2007년

2007년 11월 ‘행복쉼터’에서 ‘안성평강공주보호소’로 명칭 변경

‘생명의 집’ 아가들을 모두 데려오고 강아지와 고양이, 토끼까지 350 ~ 400여마리가 살아가게 되었습니다.
‘안성평강공주보호소’로 아이들의 주거공간 이름을 새로 만들고, 힘차게 시작해보자는 희망이 컸지만 오랜 시간 재정과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
많은 분들이 봉사를 통해 부족한 일손을 도와주셨고, 지속적으로 대부/대모비 지원 및 후원을 통해 평화로운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공동 주거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.
어려운 상황도 여러 번 있었지만 늘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회원들 덕분에 굳건히 잘 이겨내며, 아이들에게 행복과 안정을 만들어 주었습니다.

2007년

2007년 11월 ‘행복쉼터’에서 ‘안성평강공주보호소’로 명칭 변경

2024년

2024년 5월 21일 ‘사단법인 평강공주’ 법인 허가

2024년 3월 34일 창립총회를 개최 후 5월 26일 ‘사단법인 평강공주’로 법인인가되었습니다.
현재 강아지 230여마리와 고양이 170여마리가 생활하고 있으며, 소중한 이 아이들의 생명이 다하는 그 날까지 잘 돌보며 보호하겠습니다.

2024년

2024년 5월 21일 ‘사단법인 평강공주’ 법인 허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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