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지코
여아
9살 추정
눈, 코, 입 모두 조각같은 외모를 가진 반지코!이불을 좋아하는 반지코는 뽀송뽀송한 이불을 깔아주면 올라가서 몸을 비비는 사랑스런 아이예요.활발하고 명랑한 성격으로 산책을 하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면 어느새 무릎 위로 쏘옥 올라와 앉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