뽀미
여아
10살 추정
예쁘고 사랑스러운 뽀미!
솜털같이 예쁜 뽀미는 얌전하고 조용한 아이입니다. 착하고 순한 성격에 눈만 마주쳐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봉사자님들의 마음 한켠을 차지하는 천사, 뽀미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