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자
남아
10살 추정
봉사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매력덩어리💛
한때 가정에서 키워졌던 아이이지만, 관리 상태가 엉망이고 전 주인이 홀로 키우시다가 교정기관에 들어가 이 작은 아이를 거둬줄 친인척 한 명 없어 평강에 오게 되었습니다.
우여곡절 끝에 평강에 오게 된 과자는 호기심도 많고, 사람도 잘 따르는 아이에요.둥글둥글한 성격에 강아지 친구들하고도 아주 잘 지냅니다.